2026년 9월 23일 (수)
국제정세
중국 대사, 트럼프-시진핑 회담 앞두고 "대만·인권은 넘을 수 없는 레드라인
쉬펑 중국 주미 대사는 9월 24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타이완 문제와 인권 문제가 중국이 넘을 수 없는 '레드라인'이라고 경고했다. 쉬 대사는 미국이 국가 안보, 경제 불균형, 강제 노동 등을 구실로 중국을 제약하려는 '구실 만들기'를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시 주석은 5월 베이징 정상회담에서 트럼프와 합의한 무역 동결 기조를 유지하기 위해 이번 주 백악관을 방문할 예정이다.
Original
Taiwan, human rights 'red lines' for China, ambassador says ahead of Trump, Xi meeting
쉬펑 중국 주미 대사는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의 워싱턴 정상회담(9월 24일)을 앞두고 타이완 문제와 인권 문제가 중국이 넘을 수 없는 '레드라인'이라고 경고했다. 쉬 대사는 미국이 국가 안보, 경제 불균형, 강제 노동 등을 구실로 중국을 제약하려는 '구실 만들기'를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시 주석은 5월 베이징 정상회담에서 트럼프와 합의한 무역 동결 기조를 유지하기 위해 이번 주 백악관을 방문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