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다, 어려워~

젤 복잡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엄청나게 삽질을 한 다음에 어느 정도 해결을 했는데... 이보다 더 복잡하고 어려운 부분이 산처럼 떡~하니 서있다...ㅠㅠ 이걸 우예하나~
한국은 크리스마스 이브라 벌써부터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들 떠 있는 것 같은데... 여기는... 아니, 여기라기보다, 나는... 밀린 일 처리하느라 정신 없다.
꺄아~~~!! >.<
벌써 며칠 밤인가? 마치 크리스마스가 무척 멀리 있는 것처럼, 정신 없이 모니터만 들여다 보고 있었더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있었다. 두 다리 쭈~욱 펴고 잠만 잤으면 좋겠다.

ㅎㅎㅎㅎㅎㅎㅎ 좋댄다~~ ㅋㅋ

잠 못 자고, 프로그램에 정신을 빼앗겨 버려서, 정신줄을 놓았는갑다. 갑자기 실실 웃음이 나온다...ㅋㅋ
음... 수면부족이다. 자야겠다.
Dev (0.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