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팅하우스 지분율 등 상업적 합리성 암초…대미투자 '위태'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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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한국과 대미 투자 협상에서 원전 건설, 알래스카 LNG 개발 등 주요 프로젝트에 대해 한국 측 요구와 거리가 먼 합의안을 밀어붙이며 협상이 막판 진통을 겪고 있다. 한국은 웨스팅하우스 지분 20% 안팎을 요구했으나 미국은 7%대로 상한을 못 박았고, 한국형 원전(APR1400) 도입 방안은 논의조차 제대로 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재명 대통령은 '상업적 합리성이 있는 사업만 한다'고 밝혔으며, 정부는 22일 국회 상임위에 협상 내용을 보고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