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통신비 세계 6개 주요 도시 중 1∼2위…뉴욕과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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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총무성이 최근 발표한 '전기통신서비스에 관한 내외 가격차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서울의 스마트폰 이동통신 요금이 뉴욕과 함께 세계 주요 도시 중 가장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4G 기준 월 데이터 제공량 20GB 요금제에서 서울 SK텔레콤의 소비자 지불액은 6,916엔으로 조사 대상 6개 도시 중 최고였고, 뉴욕 버라이즌이 6,684엔으로 뒤를 이었다. 도쿄·파리보다는 2배 이상 비쌌으며, 5G도 20GB 2위·50GB 3위로 높은 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