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전 참전 북한군 포로 2명 본인의사로 한국땅 밟았다(종합3보)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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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를 위해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했다가 생포된 북한군 포로 2명이 약 1년 8개월 만에 본인 의사에 따라 한국 땅을 밟았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유엔총회 연설에서 이들의 한국 송환을 공개하면서 알려졌으며, 한국 정부는 우크라와 필요한 소통과 협의를 거쳐 송환을 사실상 확인했다. 한·우크라는 지난 6월 포로의 한국행 기본 합의에 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