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J, 금리 또 올리나 연속 인상 경고…엔캐리 청산 변수에 증시 '긴장'

EBN (블룸버그 인용) · 원문 보기
일본은행(BOJ)이 시장의 지배적인 예상을 깨고 10월 회의에서 두 달 연속 기준금리를 인상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BOJ 통화정책 담당 이사 출신 몬마 가즈오 미즈호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연속 인상 가능성을 20~30%로 제시했으며, 현재 1.25%인 기준금리는 경제 여건 대비 여전히 낮다고 평가. 블룸버그 설문조사에서 대부분 이코노미스트가 다음 인상을 내년 1월로 보는 것과 대조적. BOJ의 기습 긴축 시 글로벌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으로 한국 증시·원/달러 환율의 변동성이 크게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