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8일 (월)
경제·시장
美 물가ㆍ고용 '경제지표 슈퍼위크'⋯연준 추가 인상 시험대
이투데이 (로이터통신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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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와 9월 고용보고서가 연달아 공개되며 연준의 향후 금리경로가 판가름날 전망. 시장에서는 8월 PCE가 전월 대비 0.4%, 근원 PCE가 0.3% 상승했을 것으로 예상. 9월 비농업 신규고용은 약 10만 명 증가가 컨센서스. 물가·고용 모두 예상치를 웃돌 경우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에 힘이 실리고 국채금리도 재차 상승할 수 있다. 반대로 두 지표가 동시에 둔화하면 연준이 추가 긴축에 신중해질 것이라는 기대가 커질 전망. 연준은 이달 기준금리를 0.25%p 인상해 연 3.75~4.00%로 올린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