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정상회담] \"중동·우크라 출구 찾는 트럼프\"… 시진핑, '우위 입지' 활용

글로벌비즈 (SCMP 인용) · 원문 보기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보도에 따르면, 글로벌 외교 전문가들은 트럼프 행정부가 중동과 우크라이나 분쟁에서의 출구 전략을 모색하는 가운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유리한 입지를 활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시 주석은 유엔 총회 대신 트럼프와의 별도 회담을 선택하여 미·중 간 외교전의 새로운 국면을 만들고 있다. 이는 유엔 총회를 앞두고 세계 지도자들이 모이는 가운데 전개되는 주요 외교 구도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