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가득 내려 앉은 10월의 독일. 벅차고 아름다웠다.
Bad Soden, 처음 머물렀던 숙소에 있던 기차역. CPhI 참석하러 가는 길.
거리의 악사들. 유럽 여러 도시에서 볼 수 있었던.
독특한 건물
쌍둥이칼이 유명하다 해서 들렀다. 지금도 잘 쓰고 있다.
이런 도심 전철을 보면 왠지 묘한 기분이 든다.
다닥다닥 붙어 있는 유럽식 건물들

Europe, Oct. 2013. Frankfurt, Germany

2013.10.21 & 2013.11.1 Frankfurt

CPhI 참석차 들른 독일 프랑크푸르트. 처음 묵었던 숙소가 있었던 Bad Soden 이라는 지역. 가을이 가득 내려 앉아 너무나도 인상적이고 예뻤던 곳이었다.


유럽 여러 나라를 여행한 후 다시 돌아와 다녔던 프랑크푸르트 거리. 싸늘하고 아련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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