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속도 조절론 vs 젠슨 황…반도체주 다시 달릴까?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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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17일(현지시간) 내년 엔비디아 칩 판매량이 올해의 2배에 이를 것이라고 밝히자, 18일 코스피가 2.66% 폭등하고 SK하이닉스가 6.42%, 삼성전자가 3.37% 상승하는 등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였다. 외국인(4,194억 원)과 기관(1조 5,079억 원)이 1.9조 원 규모로 동반 순매수하며 개인의 순매도 물량을 받아냈다. 전문가들은 AI 수요 둔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하이퍼스케일러들의 AI 인프라 투자가 전년 대비 8배 증가한 337조 원에 달해 반도체 수요는 여전히 탄탄하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