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100달러 돌파에도 석유 최고가격 동결…민생 안정 방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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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부는 18일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웃돌고 있음에도 국내 석유제품 최고가격을 기존 수준으로 동결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휘발유는 리터당 1784원, 경유는 1773원, 등유는 1380원으로 향후 4주간 유지된다. 산업부는 서민 물가 부담 완화와 원-달러 환율 하락 추세(1358원)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정이며, 최고가격제가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평균 0.6%포인트 낮추는 효과를 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