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포로 1년8개월만 한국행…우크라와 다각적 물밑협상 결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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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초 우크라이나군에 붙잡힌 북한군 포로 2명이 생포 약 1년 8개월 만에 한국 땅을 밟은 것으로 24일 확인됐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유엔총회 연설에서 "최근 북한군 전쟁포로 2명을 대한민국으로 보냈다"고 언급하면서 알려졌다. 우리 정부도 젤렌스키 발언을 사실상 인정했으며, 포로들은 별도 신병 처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