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대미투자 송금 시점 '협약 45일 내' 가닥...이달 22억弗 우선 송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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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총 2000억 달러 규모 대미 투자의 첫 자금 송금 시점을 협약 체결 뒤 45일 이내로 가닥 잡고, 이달 중 1차분으로 22억 달러를 우선 송금하기로 했다. 1호 사업은 텍사스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로 확정됐으며, 2호 원전(8기 중 한국형 APR1400 2기 적용)과 3호 알래스카 LNG 개발 사업은 세부 조건 협의가 진행 중이다. 정부는 연간 투자액이 200억 달러 한도를 넘으면 추가 투자를 하지 않는다는 점도 명시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