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국채 매도세 확산…美 30년물 금리 2004년 이후 최고

서울신문 · 원문 보기
미 연준의 추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지면서 미 국채 30년물 금리가 5.501%까지 올라 2004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고, 10년물도 5.22%로 2007년 이후 가장 높았다. 국채 매도세는 일본과 독일 등 주요국 채권시장으로 확산해 일본 10년물은 1996년 8월 이후, 독일 10년물은 2009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시장에서는 고유가, 지정학적 긴장, 재정 우려가 동시에 겹치며 채권시장이 낯선 영역으로 진입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