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플리트상' 젠슨 황 "앞으로 33년도 韓과 함께할 것"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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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한미 간 인공지능(AI)·반도체 협력에 기여한 공로로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코리아소사이어티 연례 갈라에서 '2026 밴 플리트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참석해 한미 반도체 동맹을 과시했다. 황 CEO는 "우리가 원하는 것은 복잡하지 않다"며 삼성·SK의 제조 역량에 강한 신뢰를 나타내고 "앞으로 33년도 한국과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