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xford Circle. 시차 때문에 낮잠 한 소금 자고 나서 시내로 나왔다.
Regent Street. 아름다웠던 런던 시내의 밤 거리
한국이면 건물마다 네온싸인이 휘황찬란하게 붙어 있었을 텐데.. 깔끔해서 좋다!
빨간 2층 버스

London, UK (2011)

United Kingdom, 2011.7.24~30

2011년 7월의 마지막 주, 런던 출장 겸 여행으로 영국을 방문했다. 런던 출장 기간 동안에는 아내 혼자서 런던 시내를 관광하고, 출장을 마치고 재영이 부부와 함께 Lake District 지역을 여행했다. 영화 속에서나 보던 영국 시골의 풍경. 아기자기하고 아름다웠던 그 날의 기억들을 10년이 지난 후 떠올려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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