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소비심리 한 달 만에 반등…"집값 상승 기대 여전히 높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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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이 23일 발표한 '소비자동향조사'에 따르면 9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6.6으로 전월(104.5)보다 2.1p 상승했다. 반도체 수출 호조와 증시 변동폭 축소, 소득여건 개선 기대감이 반등 요인으로 작용했다. 주택가격 전망지수는 125로 전월과 동일하게 유지돼 수도권 아파트 가격 상승 등 집값 상승 기대가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금리수준전망지수는 128로 2년 11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