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김건희 로저비비에 선물' 김기현 의원에 징역 1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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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기 특별검사팀이 당대표 당선의 대가로 김건희 여사에게 267만원 상당의 명품 손가방(로저비비에)을 선물한 혐의로 기소된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에게 징역 1년을 구형했다. 김 의원 부부는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 결심 공판에서 대가성을 부인하며 혐의를 반박했다. 1심 선고는 오는 10월 30일로 예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