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종타 인천해경서장, 관사서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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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종타 인천해양경찰서장이 28일 오전 인천 서구 청라동 관사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해경 직원들이 양 서장이 출근하지 않자 관사를 찾았다가 쓰러져 있는 그를 발견해 112에 신고했으며,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을 당시 이미 숨진 상태였다. 경찰은 심근경색 등 지병에 의한 사망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부검 여부 등을 결정할 방침이며, 현재까지 확인된 범죄 혐의점은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