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국민연금 수령액 2배 차…20년↑ 가입, 여성이 남성보다 41.6%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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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경력단절이 남성과의 국민연금 가입기간 격차로 이어지면서, 성별 국민연금 수령액이 2배 가까이 벌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국민연금공단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20년 이상 가입자는 남성 70.8%, 여성 29.2%로 여성이 41.6%포인트 적었다. 이에 따라 2024~2026년 남성 대비 여성 연금 수령액은 51.3%→50.5%→50.1%로 절반에 그쳤으며, 출산·육아로 인한 경력단절이 주된 원인으로 지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