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0일 (일)
경제·시장
"연휴 전 팔까, 담을까"...돌아온 외국인·불기둥 반도체, 7000선 넘보는 코스피
부산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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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연준 매파적 금리 인상 부담을 털어내고 반등, 18일 178.82포인트(2.66%) 급등한 6,894.23에 마감. 외국인이 8거래일 만에 순매수로 전환해 4,000억 원 이상 사들였고, 기관은 1조 5,000억 원 이상 매수. SK하이닉스가 6.42% 급등해 185만 원대, 삼성전자가 3.37% 오른 26만 원대로 반도체 대형주가 주가 상승을 주도. 미 10년물 국채금리가 4.9%대로 안정되고 국제유가(WTI 101달러선)가 하락한 점이 투자심리 회복 요인. 추석 연휴 전 단축 매매일(21~23일)과 24일 미·중 정상회담 결과가 향후 변수로 지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