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0일 (일)
경제·시장
금리·유가·AI 쇼크 다 맞고도 버틴 국내 증시…코스피 '1차 진입' 신호 왔나
다음/DAUM (정수천 기자)
·
원문 보기
코스피가 미국 금리 인상, 국제유가 급등, AI 투자 속도조절론 등 대형 악재를 한꺼번에 소화하고도 전주 수준을 회복. 주 초반 4% 넘게 밀린 뒤 낙폭을 대부분 만회하며 6,894.23으로 마감. 증권가에서는 추세 상승을 확신하기 이르지만 분할 매수를 시작할 '1차 진입 구간'에 들어섰다는 평가. 삼성증권 김종민 연구원은 국채 금리가 하락 안정화될 경우 시장이 불확실성을 이미 선반영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분석. 거래량은 동반한 추세적 돌파가 확인되기 전까지는 지수 베팅보다 종목별 대응이 합리적이라는 조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