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보] 김건희 '매관매직' 2심 징역5년으로 2년 깎여…'바쉐론 시계'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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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인사·이권 청탁과 함께 3억원대 고가 귀금속을 받은 '매관매직' 혐의로 기소된 김건희 여사가 2심에서 징역 5년으로 감형받았다. 1심은 모든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징역 7년을 선고했으나, 2심 재판부는 바쉐론콘스탄틴 손목시계와 세한도 복제품 수수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서울고법 형사15-3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기소된 김 여사에게 징역 5년과 함께 6,480만원의 추징을 명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