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보다 더 오른 강북 전셋값…성북·노원 12% 뛰고 '국평 10억' 시대
에너지경제신문
·
원문 보기
서울 성북구와 노원구 전셋값이 올해 들어 12% 이상 뛰며 2012년 한국부동산원 통계 집계 이후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대출 한도 축소와 토지거래허가제 등 규제 여파로 매물이 급감하면서 30년 된 아파트도 전용면적 84㎡ 전세금이 9억원에 달하는 등 강북권까지 고가 전세 확산이 이어지고 있다. 같은 기간 강남3구를 포함한 동남권은 6.03% 상승에 그쳐 강북 전세 상승폭이 강남을 크게 상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