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가 지나고 나서 Austin 에서 지인들이 오랜 만에 놀러와, 근처 Cheddars 에 가서 점심식사를 했다.
미국 음식을 별로 안 좋아하지만, 그래도 Cheddars 는 그 중 그나마 먹을만한 식당. 사실 따져보면 맛있게 요리하는 집들이 많긴 하다. 비싸서 그렇지-.
시원하고 달콤한 마가리타를 곁들여 정말 맛있게 먹었다.
마가리타 마시고 싶다.
아, 저녁에 머해먹지????!!! 배고프다.
크리스마스가 지나고 나서 Austin 에서 지인들이 오랜 만에 놀러와, 근처 Cheddars 에 가서 점심식사를 했다.
미국 음식을 별로 안 좋아하지만, 그래도 Cheddars 는 그 중 그나마 먹을만한 식당. 사실 따져보면 맛있게 요리하는 집들이 많긴 하다. 비싸서 그렇지-.
시원하고 달콤한 마가리타를 곁들여 정말 맛있게 먹었다.
마가리타 마시고 싶다.
아, 저녁에 머해먹지????!!! 배고프다.